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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간호학연구소는 1996년 설립된 이래, 동서양의 간호지식과 이론을 바탕으로 한국적 정체성이 있는 동서간호학문의 발전을 도모하고, 간호의 질 향상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본 연구소는 총무부, 연구부, 학술부, 교육부의 각 부서를 중심으로 연구, 학술 및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학술활동

학술활동

2004년에 이어 10주년 기념으로 2014년에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을 포함한 아시아 5개 국가의 전통간호 교류의 장으로 '아시아 태평양 전통간호 국제학술대회 (APTNC)'를 개최하였다. 또한 동서간호연구의 활성화를 장려하기 위해 월간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연 2회 학술대회를 통해 동서간호연구의 확산과 공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연구활동

1997년 2월 서양간호에 대한 연구뿐 아니라 한방(전통)간호에 대한 연구를 포함한 동서간호학연구지 창간호를 발행한 이후, 연 2회 동서간호학연구지 발행을 통해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채택된 질적인 동서간호학 연구논문을 소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0년에는 동서간호학연구지가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로 지정되었고, 2016년에는 전국 간호대학 내 연구소로서는 최초로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선정되었다.

연구활동

교육활동

교육활동

동서간호학연구소의 [한방간호사 전문수련과정]은 한방간호이론과 실무를 접목한 집중교육프로그램으로서, 자연과 인간을 이분화하지 않는天人合一思想을 근간으로 동양적 인간관, 음양오행의 조화에 따른 인체 기능의 균형과 자연과의 조화를 이룬 생명현상을 건강한 상태로 보는 동양적 건강관, 이러한 건강상태를 지향하도록 대상자를 돕는 동양적 간호관을 철학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한방간호이론과 실무에 탁월한 지식을 지니고 지도자적 인격을 겸비한 한방간호전문가, 한방간호교육자, 그리고 한방간호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1년도에 개설된 이후 현재까지 16기에 걸쳐 총 39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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